휘게포레스트 31개월 아이랑 함께한 2박 3일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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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포레스트 캠핑장 계의 샤넬? 아니 에르메스!

 

 

안녕하세요.

휘게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아이와 함께 보낸 2박 3일의 여행 후기 포스팅,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5월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평창의 한 캠핑장.

어땠는지 같이 가보기 전에, 1편을 안보신 분이 계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이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 이전글은 아래 포스팅 참고!

 

평창 캠핑장 추천, 아이와 함께한 휘게포레스트 잔디존 10 #1

평창 캠핑장 추천7성급 캠핑장 휘게포레스트휘게 포레스트 잔디 10 후기 안녕하세요.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정말 오랜만이죠?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보니,생각보다 블

cinmunya.tistory.com

 

31개월 아이랑 함께한 평창 5월 말 캠핑.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는 포스팅을 통해 녹여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캠핑 준비를 하신다구요?

한 여름이 아니고서는 평창은 날씨가 다른 도시보다 춥기 때문에, 온풍기나 히터 등을 꼭 챙기시길 권합니다.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휘게포레스트 명당 잔디존 10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휘게에서 준 웰컴드링크 네스프레소 커피를 한잔 내려 마시기로 합니다.

휘게포레스트 테이크아웃잔 갬성.. 진짜 미쳤지요?

숲 배경에서 찍으면 발로 찍어도 예술이라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슴둥..

당연 유로지만, 너무나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여름에 길게 오면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 건조기 있는 곳 흔한거 아닌거 아시쥬?ㅎㅎ

 

 

 

 

휘게포레스트 냉장고.

각각 사이트별로 바구니가 있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고기랑, 식재료 보관하기 너무 편했어요.

 

 

 

 

집에서 가져온 붕어빵 발뮤다 토스터기에 구워먹기.

진짜 얼마나 맛있냐구요?

하.. 존맛입니다.

이 붕어빵은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먹어도 존맛...

겨울에 붕어빵 안사먹었다는...

 

▼용궁에서 온 붕어빵. 이거 진짜 요물임다. 개강추. 캠핑가시는 분들 꼭 챙겨서 브런치로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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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립 커피 내려마시기.

비오고 추우니까, 따뜻한 드립 커피 왜이렇게 맛있니..?

 

 

 

 

비오니까, 육아 암흑기 시작됨...

아이패드 이모님이 열일하고 계시지만,

영상은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되니까 준비한 장난감을 하나둘 꺼내봅니다.....

 

 

 

 

 

퍼즐 맞추기 시작.

이제는 뽀로로 퍼즐은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도사가 된 열매.

생각보다 비가 계속 내려서, 아이랑 함께 있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텐트안에서 아이랑 있기가 조금은 지루했지만,

그래도 아주 천천히 시간의 가긴 합니다.

점심시간이 찾아왔고,

울 열매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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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 날은 춥고 밖에서 놀수 없어서 육아하기 참.... 힘든 캠핑입니다.

열매는 휘게포레스트가 네번째 캠핑인데요.

 그 중 절반인 두번이 우중캠핑이네요..^^

우중캠핑 로망 있는 분들은 제가 가는 일정에 가시면 절반 확률도 우중캠 당첨입니다....

 

 

 

 

밥 먹을때 이모님 필수.

집에선 잘먹는데, 캠핑장에서는 자극들이 많아서 집중이 쉽지 않네요.

둘째날 저녁 메뉴는 민물장어, 그리고 삼겹살.

 

 

 

 

주물팬에 초벌된 민물장어를 구워먹으니,

아주 맛이 훌륭하네요 ^^

 

 

 

 

엄마의 파타고니아 레트로 조끼를 입고, 밤마실 나온 귀염둥이 딸내미.

 

 

 

오늘 정말이지, 심심했을 딸.

텐트에서 엄마 아빠랑 놀면서 낮잠자고 저녁 먹으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

 

 

 

또 퍼즐 삼매경.

어쩜 발가락 볼 다 귀여운지.

내 딸이라 그런가봐요.

 

 

 

 

 

오늘도, 아쉬움은 불멍으로 달래본다.

너무너무 아쉽다.

고대하던 휘게포레스트를 비와 함께하니,

아이와 할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이라 더더욱 아쉽기만 했다.

 

 

비 온 뒤, 날이 급격하게 추워졌고

툴콘으론 평창의 추위는 견디기 힘들었다.

열매아빠가 많이 추웠는지 두통이 심하게 와서 컨디션이 안좋았다.

비만 안왔어도 미니히터로 충분히 버틸 수 있었을 텐데, 팬히터 구매 뽐뿌가 엄청나게 밀려왔던 순간이었다.

평창 캠핑 포기 못하쥐...

 

 

 

 

 

 

 

휘게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가는 날이라, 안그래도 아쉬웠는데 날씨까지 좋다...

아빠가 짐 정리하는 동안, 열매와 엄마는 휘게를 마지막으로 만끽하기로 했다.

 

 

 

 

휘게포레스트 마스코트 덕선이.

곁을 주지 않는 뚱냥이 덕선이의 매력에 열매도 빠져버렸다.

 

 

 

 

아침은, 전난 남긴 삼겹살이다.

아침에 먹는 삼겹살이 찐인거 알쥬..?

진짜 밋있었..

 

 

 

 

휘게포레스트 계곡에 왔다.

5월이라 물은 당연히 차가웠고,

물이 맑아서 올챙이 헤엄치는 것이 보였다.

열매맘은 크록스를 벗어서 올챙이를 잡았는데, 사실...............

손으로 잡아도 쉽게 잡히는 올챙이었다. ㅋㅋㅋㅋ

 

 

 

 

 

 

 

아쉬움은.. 이렇게 사진 한장으로 추억해보자.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보자.

열매도 더 좋아할 것을 확신..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휘게 잔디존이 좋은 점은,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잔디에서 아이들은 모두가 친구다.

서로 어우러져 노는 모습이 너무나 눈부시고 예쁘다.

 

 

 

 

 

 

덕희상회의 덕희다.

가는 날 덕희를 보게 되었다.

휘게 방문 캠퍼들이 덕희와 덕선이를 좋아한다.

많은 관심이 동물들에겐 득일까 실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사진한장을 찍고 멀리서 바라만 봤다..ㅎㅎ

 

 

 

 

 

 

날씨가 좋으니,

어떻게 셔터를 눌러도 예술 그 자체다.

이런 날씨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아쉽지 않은게 더 이상한 것이다......

 

 

캠핑장 오기 전에는,

'이 가격 주고 굳이?'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는 날에는

'한 번 더 휘게.'라고 바뀌어 버렸다.

그 정도로, 휘게포레스트는 사랑이었다....❤️

 

영상은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위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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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