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캠핑장 추천, 아이와 함께한 휘게포레스트 잔디존 10 #1
평창 캠핑장 추천
7성급 캠핑장 휘게포레스트
휘게 포레스트 잔디 10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보니,
생각보다 블로그를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기록도 해볼겸, 아이와 캠핑 계획을 세우신 분들에게 도움의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결과적으론 아이와 함께 갈 캠핑장을 추천해 달라고 하신다면,
아묻따 휘게포레스트 입니다.
그 이유는 포스팅에 녹여 보겠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부모가 편하고 좋아야 아이도 좋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캠핑장 계의 에르메스라.. 가격이 너무 비싼게 최대의 단점이지만,
돈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저는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5월 23일(금) - 25(일) 2박 3일 휘게포레스트 잔디존 10번 사이트를 예약해서 간 후기 첫 이야기.
📍휘게 포레스트 예약: 캠핏 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캠핏은 어플과 pc 둘 다 가능합니다.
저희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예약했고, 매월 1일 밤 9시에 익월 사이트 예약을 받습니다.
워낙 캠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캠핑장이라, 주말이나, 황금연휴에는 10초컷으로 예약 마감이 나는 정말 인기가 많은 캠핑장입니다.
📍휘게포레스트는 숲존, 잔디존, 루프탑존(노키즈존), 계곡사이트(반려동물 동반존), 스테이 등 사이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창에 위치한 곳이라, 초 여름 빼고는 선선하다 못해 추운 곳이지요.
저희도 5월말에 가서, 입 돌아갈 뻔 했답니다.
진심.. 입니다. 난방기구 필히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툴콘으론 입 돌아갈 뻔 했습니다....

휘게포레스트 관리동
이 곳에서 체크인을 하고, 관리동 안에 덕희상회(매점)도 있습니다.
체크인 시 캠장님께서 안내사항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덕희상회에서 마실 수 있는 웰컴 드링크(네스프레소 커피)도 준다는 것.
웰컴 드링크가 초 간쥐..

휘게 포레스트 주차장!
주차는 예약시 등록된 차량만 입차가 허용된 다는 것 참고하시구요.


덕희상회 매점입니다.
관리동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구매하면 됩니다.
얼음을 팔기 때문에, 미리 구입해 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
게다가 가격도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외부 마트보단 비쌀 수 있음 주의 ㅋㅋ

수입 과자들도 많구요.
오일, 마요네즈 등 조미료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킨더 초콜렛이라든지, 밀키드 등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깨끗해서 여기가 매점 맞나 싶었어요.
좋은 호텔 안 슈퍼 같다고 해야 될까요?ㅎㅎㅎㅎ

생수, 주류, 밀키트, 빵 등 없는게 없습니다.
주 메뉴(고기, 해산물 등)만 준비해서 와도 될 정도지요?ㅎㅎ

네소프레스 캡슐 머신 클라스... 넘사벽이쥬?
네스프레소 모멘토 모델인가..?
머신까지 간지나기 있기 없기..

스벅보다 더 탐났던 컵휘 테이크아웃 잔.
이 컵에 캡슐을 주시니, 내려먹으면 된다는 것.
웰컴드링크 잔과 휘게포레스트 캠핑장 배치도.

매점안에 있는 매점에서 파는 제품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휘게 스럽게 그려놨네요.
캠장님 감성 어쩔꺼...

호밀빵 사서 아침 드시는 분들도 많았지요.
발뮤디 토스터기가 캠핑장 안에 구비되어 있으니,
호밀빵이 안팔릴 이유가 없는거...

아니... 캠핑장에 전자렌지 있는거는 인정하겠는데
발뮤다 토스터기 있는건 사기 아님?
진짜 ㅋㅋㅋ 사랑합니다.

샤워장에 다이슨 드라이기 실화?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는지 알 수 있겠죠?
개별 샤워장은 물론이고, 언제가도 깨끗했던 건 감동이었답니다.

스테이 6, 7, 9 이용 고객들이 쓸 수 있는 데크와,
계곡 데크가 있어요.
계곡대크는 크기가 일반 사이트 2배는 족히 되는 사이즈라, 인기도 많고 프라이빗 하기도 하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계곡 가는 길입니다.

잔디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면, 잔디존 강추입니다.
뛰어놀기 너무 좋은 곳이죠.
저희는 잔디존 10번을 예약했는데, 다시와도 잔디존 10일 정도로 정말 만족했던 사이트입니다.

랜드락M 아이보리 보이시나요?
저기가 잔디존 10, 열매네가 2박 3일동안 묵어 갈 사이트 입니다.
발가락으로 막 찍었는데도 예술인 곳이 바로 휘게포레스트의 사기 포인트라는 것 ㅋㅋㅋ

잔디존 10에서 보는 잔디 뷰~
휘게포레스트에 랜드락 많다고 들었는데,
진심 휘게포레스트에 온 것인지,
아니면 스노우피크 휘게점을 온건지 헷갈릴 정도로
대부분의 텐트가 스노우피크 였음..
그 중에도 랜드락에 정말 많았었다는 ㅎㅎㅎㅎ

오늘의 저녁은 한위 채끝이쥬.
열매맘 고기 고르는 실력은 최고쥬..
휘게 왔으니, 강원도 하나로 마트에서 사서 오려고 했는데
워낙 트레이더스 한우 퀄리티가 좋은데 가격까지 훌륭하니, 안데려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한끼에 끝나버린 700그램...
굿 바이..


한우 맛을 본 열매양은 '아빠 지윤이 또 소고기 사주세요'라며,
아빠의 심장을 훅 때려버렸고 ㅋㅋㅋ
(그 울림 잘 새겨서 열심히 돈벌어 주시길~)
열매의 말처럼 고기는 무지하게 맛있었다.
주물팬은 800도씨 제품이고, 버너는 스노우피크 플랫버너....
휘게 다녀오고 스노우피크 개미 지옥에 더 빠져버렸다고 한다....;;

비도 오고, 비가 그치면 날이 흐렸고
그래서 매우 추웠고.....
열매의 n번재 불멍.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딸.


열매를 재우고,
라면은 못참으니, 야식을 때리고.....
우린 잠이 들어버렸지..
그리고 밤새 내리던 비는.. 우리의 장작을 충분히 적혀 주었고............
음..
그랬지....
그래도 행복했지... ㅎㅎ
2편에 계속 되옵니다.. 그럼 안농..
유튜브 참고! 잔디존 10번 사이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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