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맛집 일산칼국수 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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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일산칼국수 본점 후기

몇번째 일산칼국수 방문일까?
10번쯤 가지 않았을까 싶다.

됐고, 그건 중요하지 않잖아!!
맞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지도를 첨부하여 위치를 말씀드리자면 이러합니다.
늘 갈때마다 자가를 이용했던지라, 대중교통으로 가는방법은 검색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하구요.
주차요원분들도 계시고 주차장은 아주 넓어서 주차 걱정 특별히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단,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동승하시는 분은 주차전에 내려서 먼저 들어가세요.
왜냐하면  웨이팅 존재 가능성 91% 이니깐요.
미리 내리셔서 웨이팅 대열에 합류하시는거 매우 추천드리는 바.

일산칼국수 본점 도착.
오늘은 어머니도 모시고 왔심다.
키키키.
맛난건 같이 먹어야 제맛 아니겠음?

비 오는 날에도 사람많고,
특히 토요일 오전보다는 확실히 일요일 오전에 사람 더 많았다는 점.

일산칼국수 가격, 일산칼국수 메뉴

메뉴판에는 닭칼국수만 보이지만,
바지락칼국수도 판매한다.

이거 레알 꿀팁.
개인적으로 닭보다 바지락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었다고 해야되나?

근데 기본적인 육수는 같으니, 원하는 고명 선택하여 시키면 좋을 듯.

일요일 오전 11시도 안 된 이순간 손님 진심 많다.

아침이라 없을 거라 방심하고 갔는데, 당했음.

일산칼국수 숨은 메뉴 바지락칼국수.
육수는 닭칼국수와 같음.

닭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간 닭칼국수.
일산칼국수 시그니처는 닭칼국수인데, 개인적으로 바지락도 괜찮은 듯.
엄마에게 맛 보여주러 갔는데,
엄마는 김치에 미원도 많이 들어갔고, 면도 쫄깃함이 없다고
우리한테 앞으로 가지말라고 하셨다........ㅋㅋ(갈건뎅?)

여튼, 일산칼국수 양이 너무 많아서 한그릇은 도로 남기고 온 듯.

함께 맛난거 먹으러 갔는데, 엄마야 입맛에 안맞은건 살짝 아쉬운 부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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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