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어맥스 97 OG 실버 직구 후기

Nike Air Max 97 OG Silver (GS) 후기!

저번에, 이스트베이에서 나이키에어맥스97 실버 샀다는 포스팅을 했었다.

어쩌어찌 구입했는지 부터 현재는 품절이어서 더이상 이스트베이에서 구입 할 수 없다는 것 까지.

여튼, 어제 택배가 왔다.

이스트베이 직구는 배송이 빨라서 넘나 좋은 것.

배송료도 미국내는 무료라 더 좋음.

100불 이상은 구입해서 무료인건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음.

두번 구입 했는데, 두번다 미국내 무료였음.

폴리백을 선택해서 그런가,

상자 다 찌그러졌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역시는 언제나 역시.

후후후후후

다 찌그러지고 뜯어지고..

우씨 ㅋㅋ

사실, 상자 상태는 신경을 안쓰는지라.

별 상관 없다.

nike air max 97 qs (gs)silver

나이키 에어맥스 97 og 실버 gs 5y(235mm)

이스트베이에서 내 주문내역서를 동봉해 같이 보내주었다.

요러요러한 것을 내가 주문함.

나이키에어맥스97실버 235

곱군 ㅋㅋ

엄마는 왜이리 애들같은 신발을 사냐고 뭐라하셨다.

추억의 스카치.

맥스97은 스카치가 개간지

아 .. 추억에 젖으면 큰일인데,

신발 깔창은 이러이러함.

후후.

오랜만에 맥스 97을 신어보니

에어의 통통함이 ㅋㅋㅋ

발로 확 와닿는다

13년만의 맥스다 ㅋㅋ

맥스97실버 착샷

ㅋㅋㅋ

맥스97스카치 굿 ㅋㅋ

우먼으로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GS 샀는데 대만족이다.

ㅋㅋㅋ

사자마자

엄마가 옆에서 폭풍잔소리를해서

중고나라에 올렸더니 바로 팔렸다.

너무 빨리 팔리니까, 내가 좀 싸게 올렸나 싶기도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사리라......

빠잉 맥스97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