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후기(feat.부자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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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후기

2019.3.23.
J와 오랜만에 영화보러 갔다.
요즘 개봉작들 중 핫한 영화가 많아, 무엇을볼까 고민을 하다가
제일 평점이 높은 류준열 주연의 돈을 보기로 했다.


처음 가보는 청라CGV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깨나 쾌적했고, 깔끔했다.

미리 예매를 하고 갔는데, 주차 등록을 하려고 하던 찰나!
3월 31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10,000원 이상시 5,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안그래도 할인 없이 11,000원 주고 예매해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웬일이래. 바로 취소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했다.

CGV 카카오페이 할인 개이득.
그리하여 J는 SKT VIP 무료티켓,
나는 카카오페이 5,000원 할인 받아 6,000원에 영화를 봤다.

그래서 더 재밌게 본건가.?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였다.
나 또한, 주말에 영화 돈을 보고 왔는데, 킬링 타임용으로 아주 재밌게 보고 왔다.
단, 주식을 좀 해보신 분들이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영화 돈 줄거리>
오직 부자가 되고 싶었던 지방대 출신의 조일현은 꿈에 그리던 증권사의 브로커로 취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0원에 모잘라 사고까지치는 일현은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리게 되는데,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다.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되는 일현(류준열).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인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일현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여기까지가 스포없는 영화 돈의 줄거리이다.

배우 류준열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영화고,
다른 조연들의 연기도 매우 좋았다.
다만, 영화가 지남에 따라 전개가 급 마무리 되는 느낌에
영화의 마무리가 시원치 못했다는 점.

그리고 이제는 주식시장에 브로커는 사실상 없음에 가까워,
과거에는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겠구나 싶은 킬링타임용 영화로 좋았다.

그외에 배우 유지태님.
피지컬 넘나 좋으시고!
류준열 유지태 투샷 왜이렇게 류준열 작아보이지 ㅋㅋ.
여튼, 영화 외에도 배우 유지태님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봐서 좋았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영화 돈 가볍게 재미로 보시는 것 추천 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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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