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템 추천, 로이스 감자칩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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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필수템 추천
후쿠오카 여행 필수템
오사카 여행 필수템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렛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들 해외여행을 가십니다.

그 중에서도 접근성이 가장 좋은 일본여행을 많이가시는데요.

후쿠오카나 오사카 가시는 분들은 꼭 구매해서 오셔야 될 제품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본 여행시 구매해야 될 필수 아이템이자 먹킷리스트인

로이스 초콜렛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저는 신생아 육아중이라 해외 구매대행을 이용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포스팅 하니, 정말 여행가고 싶네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렛

 

 

일본여행 가면, 돌아오는 공항에서 꼭 사야되는 것이 바로 로이스 초콜렛이죠.

일본여행을 3번 갔는데,

그 때마다 로이스를 안사온적이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맛도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안 살수가 없지요.

게다가 요즘 엔화 환율까지 너무 환상적이잖아요. ㅎㅎ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로이스 초콜렛 가격 인상 이슈가 있었지요.

23년 1월 5일 기준으로 로이스 초콜렛 가격이 인상되었어요.

로이스 초콜렛(생초콜렛) 720엔 -> 800엔

로이스 감자칩 720엔 -> 800엔

80엔이 올랐는데, 올랐음에도 가격이 나쁘지 않지요.

 

 

로이스 초콜렛도 너무 좋아하지만,

제 기준 로이스 최애는 감자칩이에요.

특히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렛 프로마쥬 블랑(화이트 초콜렛 감자칩).

 

개인적으론 초코감자칩보다 화이트 초코 감자칩이 훨씬더 풍미가 좋았어요.

단짠 + 느끼함이 더해졌달까요?

 

 

로이스 초콜렛 구매대행

 

 

지마켓을 통해서 로이스 초콜렛이 개당 11,000원에 핫딜이 떴길래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어요.

4개 미만은 배송료가 붙기 때문에 4개를(동생과 반띵) 구매했습니다.

 

택배가 도착해서 보니,

일본에서 온거라 택배 상자안 충격 완화를 신문을 넣어서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더라구요.

일어가 쓰어진 신문을 보니,

뭔가 일본여행 더 가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어요.

 

 

 

 

로이스.

하.. 두근두근.

개봉씰이 상자에 붙여져 있고,

선물할 수 있게 비닐봉투도 갯수에 맞게 넣어주셨더라구요.

저는 나에게 하는 선물이라 봉투는 필요 없었지만,

선물용으로 구입하실 분들은 봉투가 있으면 너무 좋지요.

 

 

 

 

 

 

구입할 당시,

초코감자칩은 품절이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사실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한들

동생과 저희 최애인 프로마쥬 블랑 화이트 초코 감자칩을 택했겠죠.

 

 

 

 

 

사실 감자칩이 800엔.

구매대행 비용으로는 11,000원이면

너무나 비싼가격인데,

먹고 나면 입안이 황홀해지고

단짠에 중독되어 감자칩으로가는 손을 막을수가 없어지지요.

 

계속 먹다보면,

결국엔 속이 느끼해지는 지경까지. ㅎㅎ

 

 

 

 

애 보면 당이 자꾸 당기는데,

이럴때 한입 앙ㅎ!

한 조각만 먹으려 했지만,

결국엔 마지막 한조각까지 클리해버리는

나란 여자.

 

 

 

 

동생도 애기 재우고,

야식으로 먹다가 3/4를 드셔버렸다며...ㅎㅎ

 

 

감자칩은 짭쪼름하고,

감자칩에 코팅된 초콜렛은 달콤하여,

단짠의 최고봉 로이스 감자칩.

 

혹시 오사카나 후쿠오카 여행 계획 있으신 분은 무조건 드셔보시길 추천드리고,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실분들은 제가 구입한 가격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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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