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부종 세븐라이너 프라임 6개월 리얼후기

세븐라이너프라임 리얼후기

다리가 붓는 건지,

살 인건지,

요건 아직도 헷갈리지만

.

.

출근 전

신었던 샌들이

퇴근 할 때

꽉 낀다면.

.

.

그건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 거 일수도 있고,

남들보다 내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거 일지도 모른다.

.

.

부종일수도 있고...

그래서 센시아도 먹어봤는데.

.

솔직히 약챙겨 먹는건 너무나 귀찮은 일.

여튼,

다리부종이 없는 것 같지는 않고,

가만히 냅두자니

괜시리 찝찝하고..

때마침 친구네서

세븐라이너 잼잼 써봤는데,

생각보다 넘 좋아서

사려고 하니,

잼잼은 보관이 넘 어렵다고,

그냥 세븐라이너 사라고 하여서

그 말 듣고 바로 검색해서 샀다.

세븐라이너 구매할 때

제일 고민 되었던 부분은

시리즈가 많다는 것....

세븐라이너 구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공감 하실 부분이라 생각 듦.ㅎㅎ

내가 구입한 것은

세븐라이너 프라임 모델인데,

프라임 A를 구입할까,

프라임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만원 차이 나길래

프라임을 구입했는데,

지금 구입하라고 하면,

프라임A 구입하고,

만원으로 빵사먹는 것 강추..ㅎㅎ

LED 기능이 솔직히 필요하나 싶음.....

그러니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는 것 아니겟음..?

세븐라이너에 붙어 있는

간편 작동법.

나는 보통 온열 + 오토 사용한다.

가끔,

종아리 상태에 따라

주무름, 혹은 문지름을 사용하기도 하나

보통은

나같은 귀차니즘 만랩러에게는

오토가 짱임.

본체 온열을 

누르면

종아리 뒷부분이

자동차 엉뜨처럼 따뜻해짐.

가끔 뜨거울 때도 있음.

사용하기는 매우 간편함.

종아리는 찍찍이로

고정을 하면 됨.

세븐라이너 기계 자체가

강약 조절을 해 줄수가 없는지라,

찍찍이를 타이트하게 붙이냐

아니면 좀 넉넉하게 고정 시키냐에 따라

강약 조절을 스스로가 할 수 있음.

코드 보관 할 수 있는 함이 있는데,

솔직히 코드 넣어서 보관하시는 분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니즘 만렙러에게는

쓸데 없는 공간.

비상금이나 넣어 두던가...ㅎㅎ

티비볼때 쇼파에 앉아서 하면 개꿀ㅋㅋㅋ

잠자기 전에 침대에 올리고 하고 자도 개꿀ㅋㅋ

서서 일하는 분들이나,

많이 걷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있으면 너무 좋은 아이템.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여서

여친선물로도 좋을 듯.ㅋㅋㅋ

아니, 세븐라이너 후기 검색해보니까

다들 오빠가 선물해줬어요~ 라며 ㅎㅎㅎ

세븐라이너 잼잼 있는 친구에게 말해주니까

"우리가 가오가 없지 돈이없냐?!!" 라며...ㅎㅎ

오늘도 이렇게 나에게 선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죠 ^_____^

구매하실 분들은 제가 검색해서 구입한

세븐라이너 최저가 링크 공유해드리니,

구입에 참고하세요 ~^^

★세븐라이너 프라임A 가격보기(클릭)

★세븐라이너 프라임 제품보기(클릭)

프라임과 프라임A는 만원 차이 나는데,

솔직히 LED 유무 차이라

필자는 프라임을 구입했지만,

약 만원 더 저렴한

프라임A 구입을 추천드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