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맛집 : 조개창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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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조개구이 : 조개창고 후기

혬언냐 생일을 맞이하여!
오빠야들 모임 있었던 날.
나도 쫄래쫄래 따라갔다.
인천의 딸이 왕십리에서 조개를 먹는 날이 생기다니 ㅋㅋㅋ 그것도 조개구이!

카레에 밥을 와구와구 먹고 간지라,
조개 무한리필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 놀라고,
 

게다가 고기까지 무한리필이라
정말 내가 큰 잘못을 했구나 싶었다.

그래도 아 몰랑 보통사람 보다는 많이 먹을 수 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어 가면 되고,
J가 술을 안마실꺼라 자동차를 가져와서,
주차는 근처 공영 주차장에 했다.
요금은 30분에 2,000원 ㅠ

여튼, 건물 지하에 있는 조개창고는
요즘 트랜드린 기다리시기 지루하면 주방에 양파를 까시면서 기다려도 좋다는 유머러스한 안내판을 붙여 놓았다.

그러나 불금에도 불구하고 양파 깔일은 죽어도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한산했음.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오늘은 가리비가 없단다..; 에휴 ....... 할말이 없지만 덥기도 덥고, 귀찮아서 착석.

가격은 1인 25,000원으로, 무한리필 치고는 무난한 가격이었으나!



조개가 싱싱한지도 모르겠고,
수족관에 담겨있어서
얼핏보면 살아있는 조개 같지만
냉동조개를 물에 넣어 놓았더라.
조개가 입을 벌리고 있는데 건드려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음ㅋㅋㅋㅋ





고기또한 무한리필이었는데,
삼겹살이 없어서 더 있냐고 하니
없다고 하심ㅋㅋ
우리 6명이 갔는데
삼겹살 반줄짜리 4개 먹었나?
소세지는 너무 밀가루 맛 강해서 먹기 힘들었고..

여튼, 불금에 손님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뿐만아니라 되게 더웠다.
휴 ㅠㅠ
가격은 무한리필치고 무난했으나,
먹을게 너무 없어서 돈이 무척이나 아까웠다.
 

ㅜㅜ
다시는 갈 일 없을 것 같음 ㅠ
여튼, 입맛은 주관적이니
뭐 그렇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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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