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캡슐추천 스타벅스캡슐 후기

네스프레소캡슐커피추천

#스타벅스캡슐커피 하우스블렌드 룽고

솔직후기

편리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캡슐커피머신 추천을 드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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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후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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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머신은 균일한 맛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추출이 가능한데,

과장하자면 인스턴트 커피 만큼이나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으니,

안 들일래야 들여놓을 수 밖에 없는 캡슐머신이다.

단, 아시다시피 캡슐머신(약 10만원) 외 에도

고정적으로 캡슐커피(개당 600~900원)의 비용이 든다.

편리하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된 만큼,

유지비용(캡슐비용)은 파드커피 또는 인스턴트 커피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전용 캡슐 커피를

선물 받아서 후기를 포스팅 하고자 왔습니다.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캡슐 하우스 블렌드는

미디엄로스트 캡슐커피이다.

때문에 인텐서티의 정도도 중간쯤(7-9) 된다.

나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거여서,

머그잔에 얼음을 채우고 정수기에서 찬물을 조금 받았다.

물은 한 150ml 정도? 넣었을까?

나중에 조금 더 추가한 것은 비밀 ☆

나의 스벅머그컵(tall사이즈)은

네스프레소에센자미니에 딱 맞는 사이즈다.

혹시나, 컵이 조금 더 크다 싶으면

밑에 받침대를 빼면 컵 사이즈를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일명 뜨아를 마실 때에는

오른쪽 버튼인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서 내려마시면 딱이고,

오늘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실때에는

왼쪽의 에스프레소 버튼을 사용하면 완벽하다.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으로

스타벅스캡슐 에스프레소 추출.

움짤 만드는 재미에,

나의 블로그 퀄리티는 나날이 상승중이다.

다 마셨을 때 생각나서 찍어보니 너무나 없어 보인다.

사진은 이래도 스타벅스에서 사먹는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진배없음은 참이기에

네소캡슐머신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타벅스 캡슐 구매 강추드립니다.

★현재까지 네스프레소 정품 캡슐커피(웰컴캡슐 14개, 아르페지오10개, 인디아 10개)와 스타벅스 캡슐커피(하우스블렌드 미디엄로스트 룽고)를 맛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네스프레소캡슐추천 을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네스프레소 정품 캡슐을 구매하신다면, 아르페지오(강도 9) 무조건입니다.

하나더 추천드리지만 인디아(강도 11) 이것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로스팅이 약한 캡슐은 별로라서, 혹여나 인텐서티가 높은 캡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위 둘의 캡슐도 별로일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 포스팅한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미디엄로스트 룽고 캡슐 요것도 강추입니다.

특히나, 스타벅스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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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구매는 최저가에 캡슐 제조일이 최근인 제품으로 구입하시고,

참고하실 수 있는 링크 아래에 첨부드립니다~!!

캡슐커피로 소확행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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