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하프앤하프 추천 : 포테이토 + 베이컨체다치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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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 하프앤하프 포테이토 X 베이컨체다치즈


사무실에서 퇴근하는 길,

사무실 -> 도미노피자 -> 집

약간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치듯,

남들 커피 테이크 아웃 할 때,

나는 피자를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슝슝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이사를 가서 예전처럼 많이 도미노피자를 가지를 못하지만

가끔 엄마찬스를 써서 포장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배달시켜서 먹곤 했다.


이날도, 엄마가 집에오는 길에 동생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하여 포장해 온 날이다.

나는 도미노피자 치즈케이크샌드와 포테이토피자 그리고 베이컨체다치즈, 페페로니를 좋아한다.

그중에서 가성비 오지는 피자는

포테이토, 베이컨체다치즈, 페페로니다.


포테이토피자는 나폴리 도우가 가장 어울리고,

베이컨체다치즈랑 페페로니는 짜기 때문에, 짜가움을 극대화(?) 시키기에는 씬피자에 제격이다 ㅋㅋㅋ


여튼, 나는 위에 언급한 베이컨체다치즈, 페페로니, 포테이토 3개의 피자 중 땡기는 2가지를 선택하여

하프앤하프로 자주 사 먹었다. ㅋㅋ




이 날은, 동생이 엄마한테 주문 했기 때문에

도우는 오리지날이고,

포테이토 + 베이컨체다치즈다.


오리지널 도우는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으면

이 또한 별미지 . 움 하 하




도미노 모델이 박보검이구나.

모르고 살았는데, 

알아도 도움 1도 안되지만 ㅋㅋ

포스팅하면서 새삼 깨닫는다.





영롱한 피자느님ㅇ-ㅇㅋㅋ

요즘 피자헛 배달30%라,

굳이 귀찮게 도미노를 포장 할 필요가 없어서

피자헛을 좀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도미노를 먹으니, 맛있게 자주 먹던 메뉴였음에도 별로였다..

이날 피자가 별로였는지,

아니면 내가 입맛이 별로 없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리치골드 치즈킹에 익숙해진 입맛은 

리치골드 치즈킹을 원한다 ㅜㅜ




그럼에도 도미노피자 하프앤하프 나폴리도우

포테이토 + 베이컨체다치즈는

내가 애정하는 메뉴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가성비 쩌는 메뉴이기도 하고.


혹시나, 도미노 하프앤하프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메뉴를 원하신다면,

포테이토 +베이컨체다치즈 나폴리도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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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