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반지 : 티파니앤코 1837 실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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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생일이라, 한달전에 선물받은 티파니앤코 실버링 자랑 포스팅!

1837 실버링 같고 싶었는데, 선물로 받아서

더더 의미 있는 그런 반지 되겠음.













택상이 매우 지저분하다.

정리를 생활화 할 필요가 절실한 순간이다.











동유럽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화장품들이 널부러져 있음.



그냥 매우 지저분하다..












받자마자 마구마구 끼고다녀서

블링블링 느낌은 좀 덜하다.












티파니의 상징이기도 한,

티파니블루 색 너무 곱다.













상자를 열어보면

복주머니 안에 반지가 뙇!

들어있지만 ㅋㅋ 이미 꺼내서 없다.



제품 사용설명서도 있지만

당연히 읽지는 않는다.













폴리싱 크로스도 들어있다.

이걸로 실버제품을 관리해 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매우 귀찮아서 근 한달동안 한번 써봤다.

이 폴리싱천은 티파니 매장에서 따로 판매도 한다.
















티파니 미니 실버 폴리싱 크로스 색 넘 곱당ㅋㅋ












받자마자 껴본 반지

처음엔 이렇게 반짝반짝 블링블링 했는데,














ㅋㅋㅋㅋ

삼일 되었나?

신나서 찰칵찰칵


맞다,

사이즈는 5호이다.

국내 사이즈로는 9.5~10호 정도 된다고 들었던 것 같다.











뭐 이제는 찍지도 않는다 ㅋㅋ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데, 막 끼고다녀서

지금은 생활기스 장난아니다 ㅋㅋㅋ



기스 안나는 방법이 뭐있을까..

잠잘때만 끼고 자면 될 것 같다 ㅋㅋㅋ



티파니1837반지 너무 예쁘다.

커플링으로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남자가 끼기에도 디자인이 심플해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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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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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readiz.com/214 [Readiz - Read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