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기모기채 추천 레알 편리하네

전기모기채 후기

요즘 날이 조금 더워져서 인지

날파리들이 극성이다.

과일을 깎는지 어찌 그리 귀신같이 아는지.

내 입에 들어가기 전,

먼저 도착해 있는 초파리들이다.

그래서 구입했다.

너무나 빡치고, 잡힐 듯 안잡히는

너네들을 도저히 그냥 둘 수 가 없더라.

일주일 사용해보니,

'전기모기채는 무조건 사라'고 말해드리고 싶더라.

직접 휴지로 잡다가

전기모기채를 휘둘러 잡으니까

이러면 안되지만

재밌기도 하고, 너무 잘 잡힘.

전기모기채 구성품은 이러함.

전기모기채 본체

모기채 받침대

그리고 충전 케이블

전기 모기채의 사이즈는 생각보다 컸다.

휴대성은 좀 떨어지지만,

휴가철 펜션이나 오토캠핑 즐기는 분들은

챙겨가면 좋을 아이템이긴 함.

전기모기채 한번 휘둘러주면

팡 팡 팡 소리와 함께 기절하는 모기들..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 된다.

<배터리 참고>

4칸이 꽉 찼을 땐 100% 전량

3칸은 75% 전량이하

2칸은 50% 전량이하

1칸은 25% 전량이하

완충하면 10일정도 사용이 가능한데,

사용해보니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올 여름 한철은 충전 없이도

이용하는데 문제 없겠다 싶었다.

스위치를 전구 쪽으로 올려주면

모기채에 LED 조명이 켜진다.

그리고 아래로 스위치를 내려주면

잠금모드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때는 잠금모드로 돌려주는게 좋다.

led가 켜졌다.

사진 찍었을 당시

집 형광등이 밝아서,

환하게 안보이는데,

모기채 LED 불빛도 충분히 환하더라.

LED는 야외로 놀러갔을 때,

켜놓으면 정말 기똥 찰 듯.

받침대에 모기채를 꽂은 사진.

야외에서는 이렇게 세우고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전기모기채를 사용해보니 좋았던 점.

 즉, 전기모기채 장점을 말하자면,

1. 디자인이 예쁘다.

(요건 반박불가, 그렇지만 또 요건 개취인 부분)

2. 이중안전 스위치가 있다.

(안쓸때에는 잠금모드로 해 놓으면 안심이 됨.)

3. LED 조명, USB를 통한 충전

(불끄고 모기잡기 가능, 및 벌레 유인 가능.

충전의 용이(PC, 전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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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예약해둔 휴양림 갈 때

전기모기채 사용해 보고 영상 업로드 해드릴게요.

저는 구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