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후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후기.
Apple bluetooth keyboard a1314.
출시된지 꽤 된 제품으로, 현재는 단종되어 해외 직구로 구입 가능하다.
그러나 해외 직구시 가격이 좀 비싸니, 중고로 업어오는게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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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심플 이즈 베스트.
애플 제품들이 그렇듯 심플한게 너무나 애플스럽고 매력적임.
한국 정식 발매 제품으로 한글자판이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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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
꾹누르면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켜진다.
애플제품 호환은 물론이요.
블루투스 가능한 패드, 스마트폰 등 연결 가능하다는 점.
전원 off시 전원버튼 3초정도 꾹 눌러주시면 꺼짐.
배터리 수명은 꽤나 긴 것으로 후기들을 보았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써보지 않아서 어느정도라 가늠하기는 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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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배터리로 AA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홈에 백원짜리 동전을 껴서 돌리면 쉽게 열 수 있다.
은근 분실이 많아 오픈마켓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다고는 하나, 가격은 좀 사악한편.
애플제품들 중 사악하지 않은게 어디있겠냐만은.(해외직구시 3만원? 오픈마켓 2만원대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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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스킨 덮어서 사용 중.
개인적으로 키보드는 스킨을 덮어서 사용하는 걸 와따시는 좋아함.
소음이나, 관리 등의 이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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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키보드 후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다.
애플의 상징 사과 모양 각인도 되어 있음.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와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할 듯 함.ㅋㅋㅋ
나는 아이폰 X 애플블루투스키보드 콜라보로 사용 중인데, 아직은, 애플키보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한영버튼이 조금은 불편하나,
핸드폰 자판보다는 매우 편함.
구매 의사 있으신분들은 지르셈ㅋㅋ
지르면 마음이 편해짐
짱임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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