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버켄스탁 : 버켄스탁 리오 230 리뷰 및 판매

봄이 왔으니, 곧 여름도 오겠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지만, 낮엔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작년에 사서 한번도 안신고 여전히 상자속에서 잠자고 있는 버켄스탁 리오 사이즈 230 리뷰를 ㄱㄱ싱.

이걸 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저렴하게 넘길게요.

한브랜드에 꽂히면, 이것저것 사는 접니다.

버켄스탁도 5개 정도 있네요.

버켄스탁 리오 화이트 사이즈 230 발볼 네로우

보통 신발 235 신고, 버켄제품은 다 230 이용 하고 있어요.

사이즈 36

택도 떼지않은 새거.

여성분들이 많이 신는 버켄스탁 샌들형.

버켄스탁 리오 밑창.

지금 생각해보면 왜 샀을까 싶은..

버클에 새겨진 음각.

다시 고스런히 상자에 넣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제 버켄스탁 들.

버켄스탁마야리

버켄스탁보스턴

버켄스탁아리조나

버켄스탁지제

버켄스탁리오

이렇게 5개 가지고 있어요.

리오는 관심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좋은 주인 찾길 바랄뿐.

장윤주 버켄스탁 리오.

버켄스탁리오 이렇게 코디하셔도 굿.

여름 곧 올텐데 미리 준비하시는거 어떠신지요.^^